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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전과 기록 공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전과 기록이 인사청문 과정에서 공개됐다. 용 후보자는 2014~2015년 일반교통방해 2건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2건 등 총 4건의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2014년 8월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벌금 20만 원을 확정받았다. 나머지 3건의 사건에 대한 처리 결과는 명시되지 않았다. 또한 용 후보자는 국고보조금 사용 의혹과 정치자금법 위반,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세 차례 고발된 상태다.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용 후보자와 기본소득당 관계자들을 고발했다고 밝혔다.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용 후보자의 과거 이력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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