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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사이버보안 AI 모델 개발 사업 선정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형 보안 AI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33개 산학연·공공기관과 협력해 국내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구축하고, 국가 핵심시설 및 주요 산업 현장에서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컨소시엄에는 LG CNS, 한전KDN,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참여한다. 정부는 엔비디아의 'B200' GPU 256장을 지원해 국내 기술 기반의 보안 AI 모델 확보를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된 공모에서 SK텔레콤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평가한 후 최종 사업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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