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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 피해 유학생 지원
네팔과 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사망자가 1,225명까지 증가했으며, 네팔 정부는 관광산업 보호를 위해 해외 관광객들에게 여행 취소를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네팔 출신 유학생 4명에게 한 학기 등록금 전액(1,300만 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했다. 이는 홍수로 인해 고국의 가족과 생활 기반을 잃은 유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수혜 학생은 네우파네 마단, 타망 디바시, 카트리 나우라즈, 카와르 마헤시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폭염과 호우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농가에 추석 전까지 재해복구비와 보험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충북보건과학대는 네팔 유학생들의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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