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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후보자 재산 신고 및 과거 발언 논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본인, 배우자, 장남, 부모 명의의 예금과 부동산 등 총 4억752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 재산은 2억3276만원으로,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아파트 전세 임차권과 예금 등이 포함됐다. 용 후보자는 6년 전 국고보조금을 받는 정당을 '기생충'에 비유하며 보조금 폐지를 주장한 사실이 재조명됐다. 이는 현재 자당인 기본소득당의 국고보조금 수령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겠다는 입장과 상충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기본소득당은 2020년 2월 국고보조금 폐지와 정치기본소득 도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관련 내용은 당 홈페이지에 게시된 상태다. 용 후보자의 과거 발언은 최근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재조명되며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해당 논란은 정치권 내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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