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국제5개 기사

타이거 우즈, 플리바겐 합의로 운전면허 정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차량 전복 사고와 관련해 검찰과 플리바겐(사법거래)에 합의했다. 우즈는 2일(현지 시간) 플로리다주 마틴카운티 주법원에서 재판에 출석해 기존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 혐의 대신 '난폭 운전' 혐의를 적용받는 데 동의했다. 다만 유죄를 시인하지는 않았다. 이 합의로 우즈는 운전면허 5년 정지 처분을 받게 되었다. CNN과 AP통신 등은 우즈가 낮은 형량의 혐의로 기소된 사실을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우즈의 운전 사고와 관련된 법적 절차의 종결을 의미한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