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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프·프리즈 서울 2026 개막, 기업들 문화 예술 지원 확대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이 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공존’을 주제로 18개국 175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오는 6일까지 작품을 선보인다. BMW코리아는 ‘프리즈 서울 2026’ 기간 중 VIP 전용 셔틀 서비스를 운영하며, LG유플러스는 고객 전용 라운지를 통해 예술과 연결의 가치를 주제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KB금융그룹은 3년 연속 키아프 서울의 리드파트너로 참여해 특별전과 신진작가 전시,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개막식에서 서울이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을 기대했다. 이번 행사는 작품 거래를 넘어 세계 미술 흐름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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