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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 의장, IPO 사기 혐의 검찰 송치

경찰은 하이브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투자자들을 속여 2600억원대 부당 이득을 얻은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 의장을 서울남부지방검찰청으로 넘겼으며, 이는 사건 인지 후 약 21개월 만의 조치다. 한편,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차량을 파손한 50대 남성 A씨도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A씨는 지난 7월 20일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정 전 대표의 차량을 발과 도구로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다음 날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11월 1일 A씨를 불구속 송치했으며, 3일 이를 공식 발표했다. 두 사건은 각각 금융범죄와 재물손괴 혐의로 처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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