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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모레노, 축구계 큰 변화

리오넬 메시가 1일 SNS를 통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21년간 대표팀에서 활약한 메시는 '월드컵 결승전 이후 많은 고민 끝에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A매치 207경기 125골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축구의 신'으로 불렸으나, '팬들의 응원이 그리울 것'이라는 감정을 전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에는 로베르토 모레노 임시 감독이 선임되었다. 모레노 감독은 스페인 명장 엔리케 감독의 '오른팔'로 알려졌으며, 11월 말까지 A매치 6경기를 지휘할 예정이다. 그의 성과에 따라 내년 아시안컵까지 지휘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이사회를 통해 모레노 감독 선임을 최종 확정했다. 이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공석인 대표팀 감독직을 메우기 위한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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