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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중증외상센터' 하차
배우 하영(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논란으로 인해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후속 시즌에서 하차한다. 넷플릭스는 1일 하영의 입장을 존중해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하영은 시즌1에서 중증외상팀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으며 주지훈, 추영우 등과 호흡을 맞췄고, 시즌2와 3에도 출연할 예정이었다. '중증외상센터'는 천재 외과 의사 백강혁(주지훈 분)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드라마다. 첫 시즌은 2023년 1월 공개되어 성공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현재 10월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번 하차 결정은 제작사 측의 배려로 이뤄졌으며, 향후 캐스팅 변경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배우의 가족사가 작품 활동에 영향을 미친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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