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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품 공급 확대 및 할인 지원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13대 성수품 공급을 평시보다 두 배 가까이 늘려 역대 최대 규모인 590억 원을 투입, 농축산물 할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명절 수요 증가로 인한 가격 상승을 억제하고 서민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무회의에서 '추석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하며, 사과·배·소고기·돼지고기·계란 등 주요 성수품 출하량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할인 지원은 명절 전 3주간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할인 혜택을 통해 소비자 물가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정부는 물가 안정과 함께 차례상 및 장보기 비용 절감을 통해 국민 생활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이번 대책은 농축산물 가격 안정화를 통해 명절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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