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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후보자, 부동산 단타 논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인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이 2021년 경기 안산에서 매입한 주택을 11개월 후 중국인 국적자에게 되팔아 2,000만 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는 주장이 야당에서 제기되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부동산 불로소득 타파'를 주장하던 용 후보자가 단타 매매를 했다며 장관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용 후보자는 과거 부동산 가격 하락과 불로소득 환수를 강조해온 바 있어, 이번 논란으로 도덕성 검증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야당은 용 후보자가 부동산 관련 정책 공약과 실제 행보 간 괴리를 보인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용 후보자는 현재 해당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이번 사안은 정치권뿐 아니라 일반 국민 사이에서도 공정성과 도덕성에 대한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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