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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과 김주애 후계자 보고
국가정보원은 1일 북-미 정상 간 대화 재개가 언제든 가능하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또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13)가 사실상 후계자 내정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김주애의 공개 활동이 후계자 이미지 구축을 위한 전략적 목적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국정원은 윤석열 정부 시절 설치된 '북한 영향력 공작 대응 태스크포스(TF)'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해 지난달 25일부터 특별 감찰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이 북한과의 회담 준비 정황을 보이는 등 북미 관계 변화 가능성도 언급됐다. 국정원은 북한 미사일 설계도 확보 및 분석을 진행 중이며, 북한 내 미군 유해 공동 발굴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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