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IT과학5개 기사
GS리테일 개인정보 유출 사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GS SHOP'과 편의점 'GS25'에서 166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GS리테일이 대규모 로그인 시도를 방어하는 체계를 갖추지 않는 등 안전 조치를 소홀히 한 점을 지적,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따라 과징금 128억 3600만원과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했다. 해커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사전에 확보한 다수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이용해 GS리테일의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를 탈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GS리테일은 편의점(GS25), 홈쇼핑(GS SHOP), 슈퍼마켓(GS THE FRESH) 등을 운영하는 유통회사로, 이번 사고로 인해 시정 및 공표 명령도 함께 받았다. 한편, 대전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수탁기관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으며, 황인호 동구청장은 사고 원인 규명과 운영 방식 재검토를 약속했다. 해당 사고로 학생 420명과 학부모 217명 등 총 63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