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경제5개 기사
현대차그룹, BP 출신 홍은희 부사장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에너지 기업 BP 출신의 홍은희 부사장(49세)을 신임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이번 인사는 미래 에너지 및 수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조치다. 홍 부사장은 P&G코리아, 한국수출입은행을 거쳐 BP에서 18년간 근무하며 석유, LNG, 수소, 암모니아 등 다양한 에너지 사업 경험을 쌓았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통해 생산·유통·활용을 아우르는 차세대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특히 수소전기차를 넘어 에너지 전체 가치사슬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이번 영입은 현대차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