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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확대
울산시와 BNK경남은행이 지역 소상공인과 화재 피해 상인을 위한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125억 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과 375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제공하며, 화재 피해 상인을 위해 20억 원 특별대출도 마련했다. 9월부터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상생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질병·상해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영업 중단 또는 대출 상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보험료는 전액 지원되며, 2026년 9월부터 2029년 8월까지 연차별 사업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총사업비 25억 원이 투입되며, 소상공인은 무료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는 소상공인의 금융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동 개최해 현장 활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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