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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셀트리온,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발표

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은 총 1억8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2000주를 매입했으며, 취득 평균 단가는 9만898원이다. 이번 매입은 오파칼림 도입 발표 다음 날 이루어졌으며, 세노바메이트의 성장세와 차세대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반영했다. 셀트리온은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52만4384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하고, 9월 1일부터 장내 매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매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약 33%를 주주환원에 활용하는 중장기 정책의 선제적 실행 조치다. 회사는 이번 자사주 매입액을 올해 주주환원 규모에 포함하며, 향후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사주 매입 규모를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 약 1000억원으로 확정했다. 두 기업의 자사주 매입 결정은 경영진과 주주가치 강화에 대한 확신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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