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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세비야전 첫 도움 기록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2026-2027시즌 라리가 3라운드 세비야전에서 공식전 첫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후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알렉스 바에나에게 정확한 왼발 패스를 연결,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이강인은 94%의 높은 패스 성공률로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하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같은 발렌시아 출신 공격수 바에나(25)와의 호흡도 좋아, 새로운 공격 듀오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이적 후 두 번째 선발 출전으로, 개막전 첫 골에 이어 3경기째 무패 행진을 이끌며 팀 라리가 단독 선두에 공헌했다. 이강인의 활약은 AT 마드리드의 초반 강세를 이끄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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