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국제5개 기사

미-이란, 호르무즈 해협에서 충돌 재개

미군이 한 달여 만인 30일(현지시간) 이란 남부 라라크섬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미사일 발사대 2곳을 공습했다. 이란은 31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 함정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즉각 반격했다. 이란 언론 프레스TV는 이란 혁명수비대의 미사일 발사와 요르단에서의 폭발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미군 소식통을 인용, 이란이 요르단 주둔 미군을 공격했으나 모든 미사일이 요격됐다고 전했다. 미군의 사상자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이번 공격이 전면전 재개의 신호인지 주목받고 있다. 양측의 충돌이 중동 정세에 미칠 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