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문화4개 기사
대구 범안로 통행료 폐지
대구시는 9월 1일 0시부터 범안로 통행료를 전면 폐지하고 무료도로로 전환한다. 이는 2002년 9월 유료도로 운영 시작 이후 24년 만의 변화다. 범안로는 수성구 범물동 관계삼거리와 동구 율하동 안심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7.25km, 왕복 6차로 도로로, 대구 4차순환도로의 주요 축이다. 해당 도로는 경산·영천 방면 교통 분산과 수성구-동구 간 연결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1997년 민간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해 운영되던 유료도로 시스템이 종료되며, 이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조치는 지역 교통 편의성 증진과 시민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