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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순천대, 전남광주 국립 의대 신설 후보로 선정
국립 순천대가 전남광주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30일 기자회견에서 순천대를 교육부에 추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심사위원회(의료 전문가 8명 구성) 평가 결과, 순천대는 89.15점, 목포대는 87.85점을 받아 1.3점 차이로 승패가 결정되었다. 심사는 ▲교육 인프라 ▲지역 의료 환경 ▲대학 운영 계획 등 종합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되었다. 교육부는 지난 20일까지 경북도(경국대)와 전남광주지역(목포대·순천대)에 추진계획서 제출을 요청한 바 있다. 이번 선정은 지역 의료 격차 해소와 의료 인력 양성 체계 강화를 위한 첫 단계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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