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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국 국세청, 글로벌최저한세 경험 공유
한국 국세청이 27일 태국 국세청을 방문해 글로벌최저한세 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현지 진출 기업의 세무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태국은 내년 글로벌최저한세 첫 시행을 앞두고 한국의 선진 세정 경험을 요청했으며, 이에 국세청이 제도 법제화 및 신고 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전수했다. 글로벌최저한세는 매출 7억 5,000만 유로 이상 다국적 기업에 최소 15% 세율을 적용하는 국제 과세 제도다. 양측은 세무 애로 해소를 위한 핫라인 구축에도 합의하며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실무회의는 태국 진출 한국 기업의 현지 세무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국세청은 신고 지원 시스템과 전산 인프라 구축 경험을 공유하며 태국 측의 제도 정착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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