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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세사기 피해자 긴급 수선비 지원

서울시는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의 긴급 수선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집주인의 잠적 또는 연락 두절로 인해 누수, 보일러 고장 등 시설 수리를 직접 감당해야 하는 피해자들이다. 해당 조치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특별법 개정에 따라 지자체 권한이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수선비 지원은 전문가 현장점검을 거쳐 선정되며, 공용부분의 경우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서울시는 이번 지원 확대로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들의 주거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서울시 관련 부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조치는 피해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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