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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장관 후보자 논란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며 정치권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전 대표는 '차라리 종북을 하시라'며 강하게 비판하며, '꼴페미(꼴통·강성 페미니스트) 문제를 해결했는데 다시 건드린다'고 주장했다. 이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복어 독을 마시면서 국가도 진통에 휘말릴 것'이라고 비유했다. 용 후보자는 30대 워킹맘으로서 '국정 책임감과 소임 의식'을 강조하며 소감을 밝혔다. 정의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보완수사 폐지 주장으로 여성·약자 보호 퇴보'를 비판하며 용 후보자를 강하게 공격했다. 용 후보자는 '성평등이 헌법적 책무'임을 강조했으나, 야당 및 일부 정치권의 반발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 인사는 여야 간 갈등 심화와 정책 방향성에 대한 논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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