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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유소 기름값 15주 연속 하락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평균 판매가가 15주 연속 하락하며 180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8월 넷째 주 휘발유 평균가는 전주 대비 리터당 1.2원 하락한 1861.3원, 경유는 0.5원 내린 1845.2원을 기록했다. 서울은 1907.8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반면, 대구는 1834.2원으로 최저가를 나타냈다. 국제유가 하락과 정부의 가격 안정화 정책이 국내 석유제품 가격 안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주보다 1.1원 하락했고, 대구는 1.4원 감소하며 가장 큰 폭의 감소율을 보였다. 상반기 급등했던 기름값이 하반기 들어 지속적인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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