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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중국 국경 대홍수 사망·실종자 급증
네팔과 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29일(현지시간) 기준 양국 전체 사망자 수는 682명, 실종자는 2,980명에 달했다. 네팔 재난 당국은 중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675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며, 인접 지역인 티베트자치구 르카쩌시 지룽현에서도 추가 사망자가 발생했다. 홍수는 산사태와 함께 발생해 주택 및 인프라 시설이 크게 파손되었으며, 네팔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한국인 9명의 생사는 나흘째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지 언론은 이번 재해의 원인을 기후 변화로 인한 급격한 빙하 용해로 추정하며, 피해 규모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양국 정부는 구조 및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접근 곤란과 악천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제사회는 긴급 구호 지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일보외교부, 네팔 홍수 피해 4개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 발령허나우
- 세계일보“추가 홍수피해 우려”…외교부, 네팔 특별여행주의보 발령박세준
- 서울경제외교부, 홍수 추가 피해 우려 네팔 4개 주에 특별여행주의보윤민혁 기자
- OBS외교부 "네팔 고립 국민 1명·대사관 직원도 안전지역 이송"이여진
- YTN네팔 홍수 피해 4개 주에 특별여행주의보 발령홍선기
- 경향신문‘실종 한국인 9명 찾아라’…정부 신속대응팀, 네팔 홍수 현장 헬기 수색 시작임현경 기자 hylim@kyunghyang.com
- 뉴스핌네팔 대홍수 사망자 633명으로 증가…정부, 신속대응팀 헬기 가동양가희
- 국민일보한국, ‘대홍수’ 현장 헬기수색 시작…피해지역 좌표도 네팔에 제공정우진
- 이투데이기상 호전에 네팔 수색 재개…韓 정부 헬기 이륙심영주
- 아시아경제네팔서 한국 헬기 수색 개시…사고현장으로 출발금보령
- 브릿지경제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633명으로 늘어…네팔, 한국 등 4개국 전문가 파견 허용이원배
- 강원일보[속보] 네팔 히말라야 대홍수 사망 633명·실종 3천명 육박…한국인 9명 실종 속 구조 난항이태영
- 서울신문‘네팔·중국 대홍수’ 사망 682명, 실종 3000명 육박…박정원 회장 현지 도착권윤희 권윤희 기자
- 경기일보네팔 홍수 사망자, 하루 새 100명 급증…사망 682명·실종 3천명 육박허나우
- 세계일보'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682명으로 늘어…실종자 3천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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