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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댐 붕괴로 구조 활동 위기

네팔과 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이틀 만에 댐이 붕괴했다는 정보가 전해졌다. 네팔 경찰은 티베트 자치구 측의 댐 붕괴 소식을 확인하고, 구조 및 구호 활동 중인 모든 인력에게 즉각적인 대피를 당부했다. 이번 사태는 최근 대규모 홍수로 인한 피해 확산 속에서 발생한 2차 재난으로 우려된다. 현지에서는 산사태와 암반·빙하 붕괴가 원인으로 지목되며, 사망자와 실종자 수가 각각 472명과 1,535명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언색호(빙하호) 범람 가능성으로 추가 피해 발생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구조 작업은 위험한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긴급 대피 조치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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