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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추석 맞아 원주사랑상품권 130억 원 확대 발행

원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원주사랑상품권을 13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증가하는 소비 수요를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해 상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품권은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되며, 10% 할인율과 1인당 월 30만 원 구매 한도가 적용된다. 할인율 유지로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지역 경제 순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610억 원 규모의 상품권 판매로 뚜렷한 경제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확대 발행으로 추석 기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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