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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로봇AI교육혁신센터 개소 및 현대모비스 제조 기술 공개

경북도는 27일 구미시에 위치한 로봇AI교육혁신센터 현판식을 개최하고, 로봇·AI 융합 인재 양성 및 지역 제조업의 AI 전환(AX) 지원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이 센터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운영하며,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95억 원을 투입해 구축된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교육 시설로, 130여 대의 실습 장비를 활용해 전문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26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의왕에서 제조 혁신기술 전시회 'M-스피어 2026'을 개최해 40여 종의 신기술과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이 전시회는 현대모비스의 제조 기술 경쟁력을 보여주는 자리로, 고객사 및 협력사와의 기술 공유가 목적이었다. 경북도는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전환 가속화에 맞춰 융합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는 제조 혁신 기술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두 기관 모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역 및 국가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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