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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SC와 짐펜트라 상반기 매출 4562억원 기록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와 미국 제품 '짐펜트라'의 2026년 상반기 합산 매출이 4562억원으로 집계됐다. 램시마SC는 유럽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3567억원, 짐펜트라는 미국에서 99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램시마SC는 20.3%, 짐펜트라는 176.4% 성장하며 연매출 1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램시마SC는 피하주사 제형으로 투약 편의성이 높아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의 짐펜트라 성장세도 두드러지며, 향후 일본과 중남미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이 제품들은 인플릭시맙 성분을 기반으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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