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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PPA 중개플랫폼 출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기업이 직접 전력을 거래할 수 있는 중개플랫폼을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발전사업자와 수요기업이 거래 상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정보 비대칭 해소와 PPA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현대자동차그룹 등이 참여하는 약 210㎿ 규모의 첫 계약 협약 3건이 체결되었다. 중개플랫폼은 재생에너지 수요·공급자 간 거래를 촉진하고 RE100 달성을 위한 인프라를 강화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 협회·기업과 협력해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플랫폼은 발전사업자와 수요기업 간 직접 연결로 기존 거래 불편 해소와 민간 중심 PPA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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