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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실종 유학생 살해 사건
경북 경산에서 실종된 20대 중국인 여성 유학생이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되었다. 경찰은 피해자 실종을 처음 신고한 30대 중국인 남성 정모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해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씨는 범행 후 여성복을 입고 동대구역까지 이동한 것으로 확인되어, 수사 혼선을 유도한 정황을 분석 중이다. 피해자 시신에서 일부 훼손 정황이 발견되었으며, 정씨는 현재 변호인 동석을 요구하며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 정씨는 피해자 소속 대학에서 강사로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되어, 두 사람의 관계 및 범행 배경을 집중 조사 중이다. 경찰은 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며, 사건 경위를 보다 명확히 규명할 계획이다.
- 문화일보‘장미란 씨 실종’ 문책…제주서부서 지휘라인 4명 대기발령김무연
- 동아일보‘실종 상태’ 전직 경찰, 별거중인 아내 제주서 살해제주=송은범
- 국민일보대학 졸업식 후 연락 끊긴 중국 유학생 숨진 채 발견최일영
- 국민일보실종 신고된 前 경찰 제주서 아내 살해… 경찰, 접수 30시간 지나서야 범죄 확인문정임
- 서울경제“남자친구라더니”…직접 실종 신고했던 中유학생 살해 피의자, 범행 후 여장까지임혜린 AX콘텐츠랩 기자
- 세계일보완전범죄 노렸나…中유학생 살해한 대학 강사 여성변장까지
- 서울신문中유학생 살해한 대학 강사, 수사 혼선 노렸나…실종 신고·여장·시신 훼손도경산 김형엽 기자 김형엽
- 매일경제‘中여학생 살해혐의’ 대학원 강사…시신훼손하고 여장까지 했다우성덕 기자(wsd@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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