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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서 LNG 사업 본격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에 '한화호라이즌 USA' 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한화호라이즌 USA는 LNG 조달, 트레이딩, 물류 최적화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새 법인의 대표는 해양 및 에너지 분야 30년 경력의 제임스 사가르 한화해운 CEO가 겸직한다. 이번 법인 설립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LNG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조치로,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한화호라이즌 USA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벤처 글로벌사의 LNG 터미널과 협력해 운송 및 공급망을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에너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다각화를 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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