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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데뷔골 환호 중 인종차별 논란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화려한 신고식을 마쳤다. 그러나 득점 직후 현지 유튜버가 눈을 찢는 인종차별 제스처를 취해 논란이 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유튜버의 공개 사과를 촉구하며, 구단도 재발 방지를 위해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강인은 지난 20일 말라가와의 라리가 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5분 교체 출전해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해당 유튜버는 득점 세레모니 중 인종 차별적 행동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에 대해 국내외 팬들과 여론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구단은 향후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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