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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 K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 우승

최찬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6시즌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 원)에서 우승했다. 23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아마추어 유민혁(19언더파 269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최찬은 31홀 레이스 강행군 속에서도 공격적인 플레이를 유지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우승은 지난 4월 우리금융 챔피언십 이후 4개월 만의 시즌 2승이자, 2개월 휴식기 이후 재개한 하반기 첫 대회에서의 성과다. 최찬은 2008년생 아마추어 유민혁을 포함한 추격자들을 따돌리고 프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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