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국제10개 기사

국내, 포름알데히드 처리 배추 수입 여부 조사 중

최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캉바오현에서 배추 신선도 유지를 위해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확인되며 국내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 수입 김치 대부분이 중국산인 점을 고려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4일 공식 자료를 통해 한국 수출 여부 확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배추가 해외로 수출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식약처는 중국 대사관 등을 통해 조사 중이다. 또한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 검사 강화 조치를 시행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 사건에 대해 중국 중앙정부는 국무원 식품안전판공실, 농업농촌부,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등이 참여하는 특별조사반을 구성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태로 인해 국내 소비자들은 수입 김치를 비롯한 관련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