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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에코프로비엠 재생에너지 및 생산 확대

넥센타이어는 국내 양산 공장에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구매계약(PPA)을 도입하고 창녕·양산 공장의 태양광 자가발전을 확대해 생산 단계의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이는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한편, 에코프로비엠은 헝가리 공장의 기존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라인을 NCM(니켈·코발트·망간) 라인으로 개조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 공사는 내년 4분기부터 유럽 프리미엄급 전기차에 탑재될 하이니켈 양극소재 공급을 목표로 한다. 에코프로비엠 헝가리 공장은 연간 5만4000톤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유럽 자동차 OEM사에 대규모 하이니켈 양극소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에코프로비엠은 인도네시아 BNSI 제련소와 연계해 공급망 안정화를 추진하며 유럽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번 라인 전환은 고성능 배터리 소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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