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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최길수 변호사 특별감찰관 지명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대통령 친인척 및 고위 참모의 비위를 감찰할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검찰 출신 최길수 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를 지명했다. 최 변호사는 광주지검 특수부장, 서울고검 감찰부 검사 등 감찰 및 수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법조인이다. 특별감찰관 직위는 2016년 9월 공석 이후 약 10년간 유지된 공백 상태를 해소하게 됐다. 국회는 지난 20일 최길수 변호사를 포함한 3명의 후보자를 추천했으며, 이 중 최 변호사가 최종 지명됐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최 후보자의 전문성과 감찰 역량을 강조하며 지명의 배경을 설명했다. 최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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