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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인종차별 논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골을 기록한 이강인을 향해 현지 팬이 '눈 찢기' 제스처를 하는 인종차별 행위가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말라가와의 2026-2027시즌 라리가 개막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선제골을 기록했으며, 경기 최우수 선수(MOM)에 선정되는 활약을 보였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해당 유튜버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하며 구단 측의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이강인은 3년 만에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로 복귀해 데뷔전에서 골을 넣는 등 기대를 모았으나, 인종차별 행위로 인해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현지 팬의 행동은 아시아계 선수에 대한 차별적 인식을 드러낸 사례로 비판받고 있다. 서 교수는 구단과 리그 측이 적극적으로 대응해 인종차별 근절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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