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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명진 스님 입적 애도
문재인 전 대통령은 23일 봉은사 전 주지 명진 스님의 입적 소식에 대해 페이스북을 통해 애도를 표했다. 명진 스님은 22일 제주 서귀포에서 입적했으며, 그의 장례는 종교·시민사회장으로 거행된다. 스님의 시신인 법구는 유가족 동의 등 행정 절차 후 23일 중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운구될 예정이다. 봉은사 선불당에 분향소가 마련되며, 23일 오후부터 조문객을 받을 계획이다. 영결식은 25일 오전 10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조계종은 스님의 공로를 기려 종교계 및 시민사회가 함께 장례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문 전 대통령은 스님의 갑작스러운 입적에 깊은 애도를 전하며 그의 생전 활동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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