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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에도 계속된 서울의 폭염
23일 절기상 처서(處暑)를 맞아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됐으나,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으며, 이는 지난 19일 폭염특보 해제 후 4일 만의 재발효이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무더위로 인한 큰 피해 가능성이 있을 때 발령된다. 서울 시민들은 여전히 폭염 속에서 양산을 쓰거나 수크령 등 식물을 배경으로 여름 풍경을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체감온도를 고려한 폭염 대응 주의를 당부했으며, 시민들은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통해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이번 폭염은 기상 변화와 기후 변동성의 영향을 반영한 현상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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