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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납품대금 지연 단축 긍정적 견해 우세

중소기업중앙회가 수탁기업이 많은 중소기업 500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곳 중 7곳(71.0%)이 현행 60일 납기 대기한이 단축될 경우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가장 적절한 납기 기간으로는 30일(30.0%)이 가장 많이 선택되었습니다. 또한 최근 1년간 수탁기업의 53.7%는 30일 이내 납품대금을 수령했으며, 위탁기업의 62.6%는 30일 이내 대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들은 원재료 및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납품대금 연동 약정 체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업을 포상할 계획이며, 10월 8일까지 후보를 모집합니다. 이 포상은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중소기업 자금 유동성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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