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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MLS 경기 중 상대 선수 가격 벌금 징계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 중 상대 선수의 목덜미 부위를 손으로 가격해 벌금 징계를 받았다. MLS 징계위원회는 22일(한국시간) 경기 규정 위반 사실을 공식 발표하며, 메시에 대한 처벌 내용을 확정했다. 해당 사건은 20일 필라델피아 유니온과의 경기 후반 51분경 발생했으며, 메시는 상대 선수와 언쟁을 벌이던 중 규정 금지 행위인 얼굴·머리·목 부위 접촉을 한 것으로 판정됐다. 다만 MLS 사무국은 정확한 벌금 액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는 메시의 프로 데뷔 후 21년 만에 처음 받은 공식 징계로 기록됐다. 외신들은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메시의 이례적 징계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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