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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주수빈, PGA·LPGA 투어에서 두각

임성재가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9언더파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페덱스컵 중간 랭킹 28위로 올라 8년 연속 플레이오프 최종전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다. 주수빈은 LPGA 투어 CPKC 여자 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성공시켜 7언더파 63타를 기록, 중간합계 9언더파 131타로 공동 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 단독선두보다 3타 뒤진 공동 4위, 주수빈은 1위와 5타 차이의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두 선수 모두 각 투어에서 맹활약하며 경기 후반 순위 경쟁에 탄력을 받았다. 임성재는 8년 연속 플레이오프 최종전 진출을, 주수빈은 LPGA 투어에서의 추가 순위 상승을 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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