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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아르헨티나 선수들, 폭력 행위로 징계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가격한 행위로 벌금 징계를 받았다. MLS 사무국은 22일 메시와 동료 이안 프레이가 필라델피아전에서 비신사적 행위를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벌금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2026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와 상대팀 간 난투극이 발생한 후 FIFA가 중징계를 내렸다. 레안드로 파레데스는 10경기 출전 정지 및 9만 달러 벌금, 나우엘 몰리나는 7경기 출전 정지 및 9만 달러 벌금, 티아고 알마다는 1경기 출전 정지 및 3만 달러 벌금을 각각 받았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월드컵 경기에서 정치적 입장 표명으로 추가 벌금을 부과받았다. MLS와 FIFA의 징계는 경기장 내 폭력 행위에 대한 엄격한 대응 방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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