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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中서 300만 대 리콜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중국에서 약 298만 대의 대규모 리콜을 진행한다. 리콜 사유는 전기차 매립형 문손잡이의 안전 문제로, 충돌 시 문이 열리지 않을 수 있는 위험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21일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시장관리총국이 이 같은 결함 문제를 지적하고 리콜을 명령했다. 테슬라는 리콜 차량 대상으로 사고 발생 시 창문을 자동으로 내리는 소프트웨어를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비상용 수동 개폐 장치 위치를 알리는 라벨도 부착해 안전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리콜은 테슬라를 포함한 9개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해당 차량들은 2021년 1월 10일부터 2023년 12월 15일 사이 생산되었다. 리콜은 2025년 1월 15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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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N테슬라, 중국서 298만대 리콜… 매립형 손잡이 결함김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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