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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향뮤지컬콩쿠르 본선 성황리 개최

경향신문 주최, 스포츠경향 주관으로 22일 서울 강동구 호원아트홀에서 제9회 경향뮤지컬콩쿠르 본선이 열렸다. 대학·일반부 참가자들은 다양한 뮤지컬 넘버를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손지오는 뮤지컬 <니진스키>의 '어디에나'를, 박세인은 <렘피카>의 'Woman Is'를 열창했다. 김지환은 <러브 네버 다이즈>의 '’Till I Hear You Sing'으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노시준은 <데스노트>의 '데스노트'를, 이무경은 <더 크리쳐>의 '고해'를 각각 강렬한 무대로 소화했다. 이번 콩쿠르는 국내 뮤지컬 인재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참가자들의 뛰어난 실력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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