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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 러시아 협력 속 경제 호황
북한 평양에서 고층 아파트 건설과 명품 소비가 급증하며 경제적 활기가 나타나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와의 군사·경제 협력 강화로 북한에 막대한 외화가 유입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평양 시내에는 고층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백화점에는 오메가·샤넬 등 해외 명품이 진열되는 등 소비 확대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그러나 외신들은 이러한 변화가 북한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기 어려울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경제 호황의 주요 동인이 러시아와의 협력에 의존적이며, 내부 경제 구조 개선 없이 외부 자금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FT는 북한 경제의 근본적인 변화 없이 일시적인 호황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현재 평양의 경제 활력은 제한적이고 장기적인 발전과는 거리가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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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靑 “조희대, 헌정사 초유 일방통보…대통령 임명권 존중 없어”강동용 강동용 기자
- 세계일보靑 "'서면제청' 협의없었다…대통령 임명권 존중않고 일방통보"
- 한겨레법사위, ‘서명제청’ 조희대 대법원장 증인 채택…31일 현안 질의오연서 기자
- 서울경제“이거 북한 맞아?” 샤넬 가방에 오메가 시계까지…확 달라진 요즘 평양, 무슨 일이김여진 AX콘텐츠랩 기자
- 전자신문평양 백화점엔 샤넬·오메가, 시내엔 초고층 아파트…러 밀착 '돈벼락 맞은 북한'이상목
- 매일경제“평양이 이렇게 달라졌다고?”…샤넬·오메가 등 명품 매장 즐비한 북한 근황안서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seojin@mk.co.kr)
- 세계일보샤넬·이케아 판치는 평양…돈벼락 맞은 북한 경제의 ‘치명적 함정’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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