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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조규성, 유럽대항전 시즌 첫 골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시)와 조규성(미트윌란)이 21일 유럽클럽대항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각각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오현규는 튀르키예 베식타시 소속으로 카우노 잘기리스(리투아니아)와의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선제골을 넣어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이는 그가 튀르키예 무대 데뷔 후 공식전 6경기 만의 득점이었다. 조규성은 덴마크 미트윌란 소속으로 리예카(크로아티아)와의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선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그의 이번 골은 시즌 공식전 7경기 만에 나온 첫 득점이었다. 두 선수 모두 헤딩으로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유럽대항전 본선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이번 경기 결과로 베식타시와 미트윌란은 각각 유로파리그와 콘퍼런스리그 본선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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