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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르노코리아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

금호타이어와 르노코리아 노사가 각각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잠정 합의했다. 금호타이어는 기본급 3% 인상과 경영성과 격려금 550만 원, 2018년 특별합의 이행 격려금 250만 원, 근로장려금 50만 원 지급 등을 합의했다. 또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품질·생산성 향상 및 기술 경쟁력 확보에 합의했다. 르노코리아는 16시간 협상 끝에 어려운 경영 상황 극복을 위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양사 모두 대내외적 위기 속에서 노사 협력을 강조했다. 금호타이어는 광주공장 화재와 관세 부담, 르노코리아는 경영 악화를 극복하기 위한 합의를 이뤘다. 이번 합의로 양사 모두 파업 위기를 넘기고 안정적인 노사 관계를 유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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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르노코리아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 - 토론 | 이슈모아 | 이슈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