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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공직·정치권 부패 척결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하며 공직사회와 정치권의 부패 청산을 강조했다. 그는 여야와 진영을 가리지 않는 '성역 없는 부패 청산'을 주문하며, 토착세력의 이권 개입과 민간부문에 남아있는 부패까지 엄정히 정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경제적 위상에 비해 낮은 청렴도 수준을 지적하며 반부패 정책의 지속적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때까지 흔들림 없는 정책 실행을 당부하며, 정치적 잔존 부패를 철저히 청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취임 후 처음으로 개최된 반부패정책협의회로, 공직사회 전반의 투명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정치·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 부패 근절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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